[뉴스핌=이은지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핸드셋시장 1위 자리를 수성했다.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은 떨어졌다.
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콤스코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월까지 지난 3개월간 미국 무선통신 가입자의 25.6%를 차지해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9월~11월 기록한 점유율과 동일한 수치다.
LG전자의 휴대폰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3만명의 미국 무선통신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지난해 11월까지 3개월간 LG전자의 휴대폰을 소유한 비율은 기존 20.5%에서 19.4%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위 핸드셋 제조업체인 애플은 기존 11.2%에서 13.5%로 점유율이 상승했다.
콤스코어는 2월까지 3개월간 13세이상 미국인들을 조사한 결과 2억 3400만명이 무선통신 기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 중 1억 400만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구글 안드로이드가 시장 점유율이 기존 46.9%에서 50.1%로 상승하며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의 점유율은 기존 28.7%에서 30.2%로 상승해 2위를 기록했다. RIM의 점유율은 기존 16.6%에서 13.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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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