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 3일 국채선물이 수급에 의한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승훈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유로존 제조업지표 부진과 정부의 장기채 매입으로 미국채금리가 소폭 하락함에 따라 금일 국채선물은 강보합권 개장으로 전일 낙폭을 일부 되돌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증시의 반등이 부담스럽지만 현 시세수준인 20일선을 중심으로 가격지지에 성공할 경우 수급에 의한 가격반등 시도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4월 국고채발행물량이 전월대비 크게 급감한 가운데 외국인의 선물매도 압박이 급격히 축소됐고 회계연도 경과로 증권사의 현물매수세가 재차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가격 메리트로 장기투자기관의 매수세 가담도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수급은 금리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날 3년만기 국채선물 6월물의 예상범위로 103.60~103.90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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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