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에어파크가 상한가로 장을 출발했다.
30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에어파크는 14.85%, 265원 오른 2050원을 기록중이다. 상한가 잔량은 25만여주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에어파크에 대한 상장폐지 실질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기업의 계속성 및 경영의 투명성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에어파크는 지난달 20일부터 전 경영진이 검찰에 의해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기소되면서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매매거래가 정지돼 왔다.
홍영준 에어파크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본 건은 현 경영진과 전혀 무관할 뿐만 아니라, 재무제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수차례 공식발표를 통해 밝혀 왔는데, 심사를 무난히 통과함으로서 그러한 주장이 진실이었음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 차례의 실질심사로 더욱 공고해진 경영투명성을 발판삼아 수익증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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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