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풀무원홀딩스는 30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 집'에서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는 풀무원홀딩스 남승우 총괄사장, 풀무원홀딩스 전략경영부문장인 한윤우 사장 등 풀무원 임직원과 주주 120여명이 참석했다.
남승우 총괄사장은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이라는 미션 아래 향후 5년 내 매출 5조원을 달성하겠다"며 "바른마음경영,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을 통해 세계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주총에서는 풀무원홀딩스의 영업보고 및 감사보고,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이 다뤄졌다. 풀무원은 지난 해 연결매출 기준으로 1조 40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해 전년 대비 8%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총에 이어 2부 순서로는 '열린 토론회'가 열렸다. 열린 토론회는 남승우 총괄사장과 한윤우 사장이 무대 위에 나란히 자리를 잡은 가운데 방송인 이익선씨의 사회로 풀무원의 경영 현황, 사업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남 총괄사장 등은 약 1시간 동안 계열사 전반에 대한 현황, 바른먹거리를 위한 풀무원의 노력 등을 대화로 풀어나갔다.
한윤우 사장은 "풀무원이 5년째 열린 토론회 형식으로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것은 풀무원의 주인인 주주들과의 열린 소통을 위한 것"이라며 "이런 자리를 통해 주주들이 풀무원을 좀 더 사랑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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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