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개발중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의 일본 임상시험이 시작됐다고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임상시험 주체는 니찌이꼬제약과 세계 4위 글로벌 제약사인 사노피-아벤티스다. 특히 사노피-아벤티스는 이번 임상시험 계획을 수립하는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업무도 맡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이프로젠과 니찌이꼬제약, 사노피-아벤티스는 지난해 6월 일본 식약청(PMDA)과 정식 미팅을 계기로 지난해 말 일본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시험 허가 승인을 받았다. 그에 대한 결실로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진행하는 임상시험이 일본에서는 첫 사례가 됐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에이프로젠 김재섭 대표는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성과를 발판 삼아 선진시장인 서유럽 진출을 이뤄내는 것이 올해 세운 주된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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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