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9일 휴켐스에 대해 상반기 실적개선과 하반기 외형성장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배석준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휴켐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33억원) 대비 289% 급증한 130억원 기록할 전망"이라며 "▲최대 고객사(KPX화인케미칼)의 공장 재가동에 따른 동사 DNT 가동률 상승 ▲암모니아 가격 하락에 따른 긍정적인 원재료 lagging(물량 출회 지연) 효과 ▲전 분기 발생한 일회성비용의 소멸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2012년 3분기에는 주력 제품인 MNB와 질산 생산설비 증설 예정이며 생산능력은 각각 88.2%, 62.5% 확대될 전망"이라며 "고객사와의 파트너십으로 해외진출 계획이 연내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휴켐스의 장기공급계약으로 안정적 매출·낮은 수익 변동성·주요 제품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성장·4% 내외의 매력적인 배당 수익 등으로 현 주가를 매력적인 수준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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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