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코라오홀딩스에 대해 고속성장에 추가 성장 동력까지 확보했다고 분석했다.
공정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지난해 딜러점을 22개에서 98개로 확대했고 프랜차이즈점 또한 139개에서 319개로 늘리는 등 판매 네트워크를 강화했기 때문에 판매 목표는 달성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SUV는 지난해 130만대 판매 그쳤는데 12.7만대 이상 등록돼있는 픽업 차량의 상당부분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46만대 판매에 그쳤던 1톤 트럭은 할부 판매와 대차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2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상용차와 건설장비 부문은 올해 3000만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미 이번 달 말까지 1800만달러 계약을 받아 놓은 상태다. 특히 신규 차종에 대한 매출은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2억3000만달러의 매출액에 포함돼 있지 않음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신규 차종의 실적에 따라 목표금액을 초과할 것이란 분석이다.
공 연구원은 이어 "라오스 정부와 60대40으로 합작해 자동차 검사소, 자동차 등록소, 운전면허 시험장, 운전면허 연습장, 안전관리 교육장, 기타 자동차 관련 공적업무 대행 등 자동차 관련 업무를 수행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고정적인 수익원 창출과 다양한 부가 사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급격한 실적 상승과 중장기 성장성을 감안할 때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공 연구원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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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