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경기개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소폭 약화된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는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70.2을 기록해 전월의 71.6보다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70인 소폭 상회했다.
현 경기상황에 대한 소비자 평가지수는 46.4에서 51.0으로 개선돼 지난 2008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향후 경기상황에 대한 기대치는 88.4에서 83.0으로 하락했다.
RBS증권의 오마 샤리프 이코노미스트는 "소비자 신뢰도는 고용시장의 견인으로 인해 높아질 것"이라며 "모든 것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나 유가는 장애가 될 수 있어 전반적인 회복은 고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