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월비 개선되었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3월 재계신뢰지수가 109.8로 2월의 109.7(수정치)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2월의 109.6과 동일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도 상회하는 결과다.
경기기대지수 또한 102.7로 예상치 102.6 및 12월의 102.4(수정치)를 웃돌았다.
독일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17.4로 전월(수정치)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며, 전문가 예상치인 117.0은 상회했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이 소식에 유로/달러가 낙폭을 축소하며, 한국시간 오후 5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0.14% 내린 1.3252/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장중 고점인 1.3285달러까지는 오르지 못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퍼스트300 지수는 반등하며, 현재 0.05% 오른 1080.1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반면 독일 분트채 6월물은 오름폭을 축소하며, 현재 4틱 오른 137.43에 거래되고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