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 정부가 장기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적격외국인 기관투자자(QFII) 확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자 상하이증권보는 중국의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야오강 부의장의 말을 인용해 관련 기관들이 주식과 외환 시장에 대한 적격외국인 기관투자자(QFIIs, RQFII)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300억달러 규모인 QFII는 80% 이상이 이미 소진됐으며, 200억위안 규모의 RQFII 역시 모두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QFII는 중국 주식 시장에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을 나타내며, RQFII는 외환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위안화에 투자할 수 있는 자격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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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