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GS샵이 지난 23일 방송된 '허수경의 헤르젠 프레스티지 자카드 침구 세트'가 준비수량 1800세트 모두 팔리며 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헤르젠'은 방송인 허수경이 침구 방송을 10년간 진행해온 감각과 노하우를 살려 직접 만든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다.
허수경이 아이템 선정과 기획, 디자인, 상품 구성 등 사업 전반에 관여하고 있으며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침구 전문 기업 '아뜨리앙'이 생산을 담당한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런칭 방송에서 '침대커버' 사양은 30분이 채 되지 않아 사이즈 별 색상 별 4가지 옵션을 모두 매진됐으며 '매트커버' 사양 역시 속속 매진돼 방송 58분만에 전체 상품이 팔렸다.
안선영 GS샵 침구 담당 과장은 "순간 주문전화수가 500회까지 몰리는 등 평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허수경씨가 직접 만든 침구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며 "수량을 넉넉히 준비했더라면 2배 이상의 매출도 올릴 수 있었으나 자카드 소재의 침구는 생산 공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워 한정수량으로 판매할 수 밖에 없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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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