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진성호 의원이 22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는 어제 탈당계를 냈다. 무소속으로 중랑을에 출마해 구민들의 평가를 직접 받고 한달 뒤 다시 당에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일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공천룰을 통해 저는 낙천됐다"면서 "그러나 저는 낙심하지 않는다. 반드시 살아 돌아와 당에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새누리당 공천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밝히고 새누리당 위해 개혁 노력하겠다"면서 "4주 후 당에서 다시 뵙겠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진 의원은 중랑을에 지역구를 두고 있으나 이번 4·11 총선에서 중랑을은 경선지역으로 선정됐다. 이에 국민참여 경선 실시 결과 강동호 서울 외국어대 대학원 총장이 비례대표인 윤상일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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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