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0시2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김양섭 기자] 홈쇼핑 판매를 통해 ‘하유미팩’으로 국내 마스크팩 시장을 평정한 제닉이 최근 OEM(주문자 상표 부착생산)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추세다.
21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제닉은 중국서 아가방에 OEM 방식으로 유아용 기초화장품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제닉 관계자는 "중국 상해 공장에서 생산 여부를 타진중이며, 아가방 중국법인 등에 유아용 기초화장품을 OEM 방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가방에는 기존 국내법인과 미국법인 등에 공급을 하고 있으며, 추가로 중국에서의 공급 여부를 타진중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쇼핑 판매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제닉은 중국서 홈쇼핑 판매를 추진하는 한편, 홈쇼핑보다 마진이 높은 OEM 방식의 사업 확대를 추진중이다.
제닉은 글로벌 화장품업체인 에스티로더에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OEM방식으로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에스티로더측에서 실사단을 국내에 파견, 실사도 이미 마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OEM 사업이 홈쇼핑 판매보다는 마진이 높다”며 “최근 OEM 사업 확대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닉은 지난해 전년대비 28.5% 늘어난 1052억7645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6.2% 늘어난 133억3228만원, 순이익은 43.8% 증가한 104억1164만원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