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에스에프에이가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 전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에스에프에이는 전일 대비 1400원(2.56%)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에스에프에이에 대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본격적인 투자로 올해 실적 개선세를 전망하는 보고서를 냈다. 목표주가는 9만원으로 전일 종가(5만4600원) 대비 64.83% 높은 수준이다. 신영증권은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제시했으며 아몰레드(AMOLED) 장비 국산화의 최선호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이정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최근 삼성전자와의 높은 시너지 속에서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며 “LCD와 AMOLED의 핵심공정장비영역에서 성공적으로 진출해 세계적인 장비업체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높은 외형성장과 product mix 개선 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AMOLED 전공정장비 수주가 2분기 이후 재차 본격화되면서 2012년에도 높은 외형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철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2010년 5.5세대 AMOLED 양산 투자로 인한 장비주 랠리를 2012년에도 다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AMOLED 표준화 공정장비 개발로 SMD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장비업체 중 대표적인 곳이 에스에프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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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