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이 금융자산 2000만원 이상 신흥부유층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씨티은행은 20일 아시아 금융시장에 대한 분석과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성인 인구의 35%를 차지하는 금융자산 2000만원 이상 신흥부유층 고객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에 주력해, 향후 10년 내 국내 1등 주거래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미래의 핵심고객으로 부상할 신흥부유층을 위해 ▲ 차별화된 맞춤 금융 ▲ 고객 편의 ▲ 글로벌 뱅킹과 같은 세 가지의 차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우선 차별화된 맞춤 금융 서비스로 전담직원에 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투자 상품 1000만원 이상 고객에게 확대해 제공한다.
고객들은 이번에 새로이 개발된 온라인 은퇴·재무설계 서비스는 5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고객 스스로 본인의 은퇴 후 생활 자금을 계산해 효과적인 재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상담을 희망할 경우 보다 상세한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신흥부유층 고객들에게 씨티그룹의 글로벌 리서치 자료를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고객 편의에 있어서 신흥부유층 고객등은 전국 씨티은행, 지하철, 편의점 및 전국 우체국에 설치된 1만대 이상의 ATM네트워크로 시중은행 최고 수준의 접근성을 누릴 수 있다.
씨티은행은 국내 유일의 24시간 365일 콜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20초 이내 상담원 연결이 가능하다. 이 밖에 실시간 채팅 서비스가 제공되고 인터넷·모바일 이체 수수료도 평생 면제된다.
씨티은행의 글로벌 뱅킹 서비스는 수수료 면제가 강점이다. 실시간 해외 씨티은행 계좌 이체 수수료 면제를 포함해, 2만 여 대의 씨티은행 해외 ATM 기기의 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해외 이주·유학생을 위한 30여개국 해외 계좌 개설 도움 서비스와 함께, 해외에서 긴급히 현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해외 긴급 현금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영구 은행장은 "지난해 출시한 '참 좋은 수수료 제로 통장'과 이번에 제공되는 온라인 은퇴·재무 설계 서비스도 모두 이러한 신흥 부유층 고객을 겨냥해 출시한 상품과 서비스"라며 "신흥부유층이 씨티은행과 거래하면서 자산을 설계하고 증식 시킬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