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바이엘 코리아가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와 지난 19일부터 제 9기 바이엘 환경대사 선발을 위한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엘 환경대사는 바이엘이 UNEP과 함께 실시하는 글로벌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 강화 및 창의성, 적극적인 미래 환경 리더로서의 자질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된 세계 18개국 24세 미만 대상 글로벌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내달 13일까지 모집하는 제 9기 바이엘 환경대사는 3~5명의 팀으로만 지원 가능하다. 환경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만 24세 이하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제 9기 바이엘 환경대사는 재활용, 혁신 및 친환경 비즈니스, 환경 홍보 등 환경과 관련 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약 4개월 동안 환경 프로젝트 활동을 기획 및 실행하게 되며 오는 7월 중 개최될 환경 캠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참가자 중 최우수 평가를 받는 학생 3명에게는 11월 초 독일 바이엘 본사가 개최하는 1주일간의 글로벌 환경 캠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바이엘 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환경 캠프에서는 바이엘그룹의 지속 가능 성장 활동과 독일 정부의 주도아래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현장실습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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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