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코아스가 지난 19일 수도권 지역 대리점 사장단을 대상으로 '2012 코아스 대리점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아스의 대리점 간담회는 대리점 사장단을 대상으로 본사의 정책과 영업 제도,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설명하고 대리점 사장단과 본사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 1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 코아스는 이 중 70% 이상을 대리점 유통을 통해 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코아스는 수주 관리 시스템 개선과 교육, 장려금 제도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코아스 우선 영업·A/S·대리점 수주 관련 문의를 컨트롤타워 개념의 고객센터로 일원화해 고객 응대 시스템 효율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수주 이후의 과정은 본사 영업 담당자가 관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센터를 통해 각 대리점에서 생산, 납품 등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크할 수 있도록 해 본사와 대리점 간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각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제 납품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 중이다.
더불어 교육 등을 통한 영업력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대리점 대상 제품 교육 실시와 함께 본사 직원의 동행 영업 지원으로 현장에서도 제품 정보와 영업 기술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코아스는 또 대리점과 쌍방향 정보 공유 시스템을 정착시킴과 동시에 지난해보다 확대된 장려금 제도, 성장상, 신인상 등의 새로운 포상 제도를 도입해 본사와 대리점 간 신뢰도 제고와 상생 협력 관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대리점은 객체가 아니라 코아스와 함께하는 주체"라며 "간담회 등을 자주 진행해 대리점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해 본사와 대리점이 함께 성장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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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