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현대홈쇼핑에 대해 해외사업 전략은 여전히 보수적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CJ오쇼핑과 GS홈쇼핑에 비해 해외사업에 대한 투자 태도는 상당히 보수적이라 평가할 수 있다"며 "CJ오쇼핑은 IPO홈쇼핑 3사 중 해외사업 전개 속도를 가장 강력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GS홈쇼핑도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반면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상하이에 진출한 현대가유홈쇼핑의 영업정상화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도 해외사업에 대한 끊임없는 스터디를 진행 중에 있고 향후에도 지속할 것이지만 공격적인 투자는 자제하며 당분간 상하이에 역량을 집중해 현재 낮은 인지도의 홈쇼핑채널을 개선시켜간다는 전략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