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교보증권은 20일 대상에 대해 최근 충분한 주가조정으로 가격 메리트 부각되는 가운데 아직도 저평가되어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정성훈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옥수수 투입원가는 2분기부터 320원/kg으로 점차 안정화되고, 식품부문의 마케팅비용 절감효과로 전체 수익성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대상FNF 및 해외자회사의 손실 우려가 크게 낮아져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투자신뢰도 제고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분기 예상대로 양호한 실적, 2분기부터 개선 폭 확대 전망
1분기 예상 매출액은 3,512억원(+9.2%YoY), 영업이익 251억원(+5.4%YoY)으로 개선 전망. 2월까지 옥수수 고가원재료 투입(350원/kg)으로 1분기 전분당수익성은 전년동기대비 둔화되지만, 3월부터 저가원재료가 투입됨에 따라 2분기, 3분기 이익개선 폭은 확대될 전망. 1분기에도 식품부문의 이익개선 기조가 이어지고, FNF는 적자부분의 정리를 통해 흑자달성 가능
2012년에도 실적개선 지속, 자회사 리스크 최소화로 실적 전망의 신뢰성 제고
2012년 회사의 매출 목표 1조 5,500억원(+11.8%YoY), 영업이익 1,000억원(OPM 6.5%)으로 수익성은 다소 보수적으로 전망. 당사는 12년 매출액1조5,104억원(+8.4%YoY), 영업이익 1,095억원(+16.1%YoY), 순이익 646억원(+16.7%YoY)으로 실적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옥수수 투입원가는 2분기부터 320원/kg으로 점차 안정화되고, 식품부문의 마케팅비용 절감효과로 전체 수익성 개선추세 지속 예상. 대상FNF 및 해외자회사의 손실 우려가 크게 낮아져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투자신뢰도 제고 전망
아직도 저평가, 추가 상승여력 높아
최근 충분한 주가조정으로 가격 메리트 부각. 1분기 양호한 실적 및 2분기, 3분기 개선 폭 확대로 2012년에도 실적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이익 가시성(Earnings Visibility)이 높아져 투자신뢰도 개선 전망. 이에 따라 과거 저평가 영역에서 탈피해 정상적인 Valuation 적용이 가능할 전망. 12년 예상 EPS 기준 7.9배로 아직도 저평가되어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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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