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현대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사업 전반에 걸쳐 결실을 거둘 수확기가 도래했다고 예측했다.
한익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주력인 호텔 및 면세점 사업 전반에서 결실을 거둘 것"이라며 "올해를 기점으로 면세점 사업은 해외, 호텔사업은 중저가 비즈니스 호텔 등으로 사업 다변화의 단계에 들어 섰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해 입국자 1000만 시대 개막은 호텔신라 실적 상승의 주된 요인이다.
그는 "올해 입국자는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증가율인 13%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확대 추세를 거듭할 것"이라며 "급속한 경제 성장 속에 중국인들의 한국 방문이 폭증하고 있고, 일본 관광객의 확대 추세도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내외국인의 활발한 유입에 힘입어 올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역시 각각 39%, 68%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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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