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이 글로벌 투자 확대의 일환으로 미주개발은행(IADB)과 손잡고 라틴 아메리카 투자에 나선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중국이 미주개발은행(IADB)과 함께 10억 달러 규모의 라틴 아메리카 투자기금을 출범시킨다고 보도했다.
지난 10년간 중국은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에 이르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왔다.
특히 중국은 이 지역에서의 전략적 자산 확보와 기업 인수 등 수십억 달러의 투자를 통해 중국의 경제 성장을 뒷받침 해 줄 글로벌 자원확보에 주력해왔다.
이번 투자기금 출범으로 인해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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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