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최근 지속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강세 흐름과 관련해 지수 상승세에 긍정적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대안수요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지수 흐름은 나쁘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강세와 함께 삼성전자의 대안으로 꼽히는 종목도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7.48%의 삼성전자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언급했다.
그는 "금리 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연초 이후 K200 대비 수익률은 무려 10%p 상회하고 있다"며 "4% 가량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 역시 양호한 흐름을 전개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우선주도 보통주 대비 괴리를 빠르게 축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이와 같은 대안 종목들의 강세는 삼성전자의 잠재적 수요를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며 "삼성전자의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지수 흐름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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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