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6일 통화스왑(CRS)금리가 부채스왑 물량에 상승했다. 장 초반 선물환 때문에 하락했던 부분을 만회하고 장을 마쳤다.
CRS금리는 전 구간에서 3~5bp 정도 상승했다. 부채스왑 물량이 2~3년 구간으로 들어온 영향으로 보인다.
최근 금리 레벨이 높아진 상황에서 더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들이 고개를 숙이는 가운데 비드가 여전히 탄탄한 장세를 연출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부채스왑 물량이 좀 있었던 듯 하다”며 “장 초반에는 선물환이 나오면서 하락했는데 2~3년물에 비드가 나오면서 하락 분을 만회하고 올라서 장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에 오전에 하락했다가 오후에 오르는 패턴이 있는 것 같다”며 “사람들이 얼마 전까지도 현재 크로스 금리 레벨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적응을 해 나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자율스왑(IRS)금리는 국채선물이 하락한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이날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310계약을 순매도 하면서 약세를 주도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선물이 하락하면서 커브가 강하게 스티프닝됐다”며 “장 막판에는 너무 올랐다는 생각에 오퍼가 좀 나오면서 아웃라잇 레벨이나 스프레드가 스티프닝됐던 것이 많이 줄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너무 단기에 많이 올랐다는 시각도 있는 반면에 추세가 상승 쪽으로 돌았다는 시가들도 있어서 장중 심리가 계속 취약해 막판 되면 다시 사보려는 쪽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yr |
3.57 |
1bp |
2.51 |
3bp |
-106bp |
3.55 |
2bp |
|
2yr |
3.59 |
2bp |
1.97 |
4bp |
-162bp |
3.60 |
-1bp |
|
3yr |
3.62 |
2bp |
1.78 |
5bp |
-184bp |
3.59 |
3bp |
|
5yr |
3.67 |
2bp |
1.82 |
5bp |
-185bp |
3.70 |
-3bp |
|
10yr |
3.80 |
3bp |
1.95 |
5bp |
-185bp |
3.97 |
-17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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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