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기획재정부는 16일 전체 286개 공공기관 공시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시기준 및 방법 등을 설명하기 위해 ‘공공기관 통합공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는 기관별 공시 담당자가 유연근무현황, 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 등 신규 공시사항을 숙지토록 하여, 오는 4월로 예정되어 있는 ‘2012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의 정확성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오는 4월에 공개되는 “2011년도 경영공시” 에는 2011년도 공공기관의 임직원 임금, 부채, 인력 변동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유연근무 현황(유연근무 실시 인원수) 정보가 최초로 공개되고, 공기업의 경우 국제회계기준 재무제표(‘10년~’11년)도 공개될 예정이다.
2007년 통합공시제도가 도입된 이후, 통합공시항목 추가, 공시주기 단축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이 이루어짐에 따라, '알리오시스템’의 매년 접속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감시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재정부 공공정책국 윤석호 평가분석과장은 "향후에도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방만경영에 대한 국민감시체계의 기반이 되는 통합공시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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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