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시스코시스템스가 50억 달러에 NDS 그룹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 시장 내 입지 확대를 노리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인수는 현금 방식으로 이뤄지며 부채 10억 달러도 함께 인수된다.
이에 따라 시스코는 NDS 인수 발표후 주가가 하향 곡선을 그리며 전날보다 1.41% 내린 19.91달러에 이날 정규장을 마감했다.
영국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NDS는 사모펀드인 페르미라가 지분의 51%를, 뉴스코프가 나머지 41%를 보유하고 있다.
인수는 규제당국의 승인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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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