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삼성생명(사장 박근희)이 올 상반기 동안 전 국민에게 고객 맞춤형 재무설계를 제공하는 '라이프 디자인'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라이프 디자인은 기존의 보장분석 컨설팅 시스템에 연금 분석시스템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담당 FC에게 분석 동의서를 제출하면 FC는 고객의 소비패턴과 은퇴 후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해 이미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역, 은퇴 후 받게 될 연금액을 알려 준다. 특히 연금액은 국민·퇴직·개인연금의 3층 분석을 통해 연금 부족액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4월까지 참여한 고객 중 2900명에게 여수 엑스포 여행권(50명), 엑스포 입장권(150명), 주유상품권(200명), 헤어케어 제품(2500명) 등의 경품을 추첨으로 제공한다. 또 캠페인 확산을 위해 20대부터 100세까지 인생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디자인한 '라이프캘린더' 와 은퇴 후 삶을 주제로 삼성생명 은퇴연구소가 집필한 '은퇴 후 40년 살아가는 법' 도서도 제공해 고객들의 재무설계를 돕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의 콘셉트는 '가족의 행복과 자신의 미래를 지켜준다'”라며, “5월달부터는 은퇴준비문화 확산을 위해 주부들 대상 은퇴설계 체험단을 운영하고, 은퇴가 임박한 50대 대상으로는 시니어 스쿨(은퇴강좌)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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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