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두산엔진이 선박용 디젤엔진을 생산하는 경남 창원 제4공장 가동을 중단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두산엔진은 전 거래일대비 4.95%(700원) 내린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11일 두산그룹은 선박용 엔진 수요가 줄면서 실적이 악화돼 창원에 위치한 선박 엔진공장 중 4공장의 가동을 지난해 11월부터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대신 이 공장은 두산그룹 계열사인 두산카텍에 2013년 말까지 임대됐다. 2008년 10월 준공된 4공장에서 일하던 인력 300여명은 생산이 중단된 뒤 나머지 3개 공장에 분산배치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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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