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골프존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로 3일째 상승세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골프존은 9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1000원(1.52%) 오른 6만7000원에 거래됐다. 지난 7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총 10% 가량 상승하고 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골프존의 1~2월 전체 라운딩수는 각각 460만회, 440만회로 전년동기대비 20% 이상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유료라운딩율도 1월 73%에서 2월 78%로 지난해 연간 55.4%를 웃돌며 상승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 네트워크 수익은 추정치(150억원)를 상회한 170억~180억원 수준 달성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신제품(3R, VISION) 출시에 따른 마케팅 비용증가 우려도 있으나 케이블TV 광고만 하고 있어 1분기 마케팅비용은 40억원 수준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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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