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텍이 개선기간을 부여받으며 상장폐지 위기를 넘겼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는 상장위원회를 열고 신텍에 대해 개선기간 3개월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개선기간 중 매매는 계속 정지된다. 3개월 후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개선계획 이행 결과에 대한 전문가의 확인서 등을 고려해 상장폐지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신텍은 상장서류 허위기재와 관련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위원회에서 퇴출 결정을 받은 이후, 이의신청과 함께 자구계획안을 제출했었다. 거래소는 지난 1월9월 상장위원회의 속개결정을 내렸고, 신텍은 이후 두 달여 동안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지속했다.
신텍은 지난 5일 한솔그룹의 종합플랜트사업 계열사인 한솔이엠이와 최대주주 조용수 회장외 5명이 보유한 주식 330만주(지분 34.17%)를 33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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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