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제닉이 최근 중국 뿐 아니라 인도, 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홈쇼핑 판매를 계획하는 등 해외진출이 가시화됨에 따라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HMC투자증권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9일 "제닉은 중국 동방CJ홈쇼핑과 방송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 전국에서 방송이 가능한 상위권 홈쇼핑 업체들과도 접촉하고 있어, 빠르면 2분기 중에 방송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제닉이 홈쇼핑을 제외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도 협의를 위해 동사 경영진의 중국 출장 등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밀어내기 방식으로 중국 수출을 하지 않을 계획으로 차분히 제닉에 유리한 방향으로 중국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국 진출과 함께 중국 이외에 인도, 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홈쇼핑을 통해 판매계획을 갖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우려했던 제닉의 내수는 1개 방송사가 추가돼 전 분기대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 진출은 차분히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만 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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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