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HD 영상 재생기와 분배기 전문기업 디지털존(대표 심상원)이 올해 매출 목표로 잡은 400억원 달성을 위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8일 디지털존에 따르면 올해 인터넷 무선공유기 등 무선 네트웍사업 부문 신제품 매출 증가로 전년 보다 연간 약 170억원 늘어난 400억원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개발비로 17억원 이상 투자, 최근 저가형 중가형 고가형 인터넷 무선 공유기 ‘위보(WeVO) 시리즈’와 인터넷 무선공유기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용 HD TV를 수신기 ‘티브이플러그(TVPLUG)’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무선 공유기 위보는 SK텔레콤 등 통신사에 3만대 납품을 시작하면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다.
또 기존 사업인 HD 영상 재생기와 분배기 분야에서도 전년보다 25억원 증가한 144억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2년차에 접어든 NC사업본부는 106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제품을 내놓으면서 1억원을 거두며 가능성을 보인 만큼 올해는 초반 신제품 출시로 매출 106억원으로 늘려 잡았다.
한편 지난해까지 디지털존 누적 이익잉여금 40억원과 부채비율 95%는 올해 64억원, 70%로 변동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내년 누적 이익잉여금은 94억원, 부채비율은 52%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디지털존 심상원 대표는 “요동치는 IT 시장에서 생존하고 발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는 중”이라며 “안정적인 성장기 진입과 세계적인 IT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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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