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0주째 연속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1649억엔을 순매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도 3581억엔을 순매수, 2주째 매수세를 보였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692억엔을 순매도, 2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 총 4539억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577엔을 순매도해 10주째 매도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2186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65억엔을 순매도했다.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서는 2120억엔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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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