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가 증가 예상을 뒤엎고 감소세로 전환했다.
국내 수주는 증가한 반면 국외 수주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체 수주 감소세를 이끌었다.
독일 경제부는 지난해 1월 산업수주가 월간 2.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월 수치인 1.6% 증가 (1.7% 증가에서 수정)에서 1월 0.5%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국내수주는 0.9% 증가한 반면, 해외수주는 5.5% 감소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월간 5.5%, 소비재 수주는 2.9%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중간재 수주는 1.9% 증가했다.
이에 대해 경제부 측은 "대규모 수주가 줄어들면서 2012년 초반 신규수주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