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제과, LG상사 등 12개 종목이 유가증권시장 대형주 지수에 새롭게 편입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9일부터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의 구성종목을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총액규모별 지수는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의 상장종목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 일평균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구분한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정기변경 심사결과 유가증권시장의 규모별 지수는 총 90종목, 코스닥시장에서는 265종목이 변경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형주로 신규 편입된 종목은 12개다. 중형주와 소형주는 각각 39종목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중형주에서 대형주로 변경된 9종목은 롯데제과, 한라공조, 영풍, 에스원, 제일기획, LG상사, 아모레G, 락앤락, 하이트진로 등이다. 현대위아, 한국항공우주, 이마트 등 3종목은 이번에 대형주로 새롭게 분류됐다.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변경된 종목 12개는 DGB금융지주, 한전KPS, 하이마트, 현대증권, 한진해운, 삼성정밀화학, 케이피케미칼, LG이노텍, 현대산업, 미래에셋증권, 동국제강, STX팬오션 등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대형주에 28개 종목, 중형주와 소형주에 각각 117개,120개 종목이 새롭게 편입됐다. 안철수연구소, 3S, 골프존, 아가방컴퍼니,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이 대형주에 편입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피200 지수 구성 변경은 오는 6월 둘째주 변경될 예정"이라며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가 코스피 200과 연관성이 높긴 하나 업종별 배분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편입 가능성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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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