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롯데홈쇼핑이 베트남 진출을 기념해 현지에서 건강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과 베트남 대형 미디어 그룹 '닷비엣'이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롯데닷비엣'(Lotte Datviet)이 열린의사회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시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의료봉사를 실시한 것이다.
이 기간 동안 호치민시 4군 8동 문화센터와 퓨녕군 옥린병원에서 호치민시 시민들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가 실시됐다.
롯데닷비엣과 열린의사회는 일반 병원과 똑같은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혈압과 혈당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검진에서부터 진료, 약 처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예상 보다 많은 2500명 이상의 현지인들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 부문장은 "이번 베트남 건강나눔 의료봉사는 아시아 의료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글로벌 의료 프로젝트의 첫걸음"이라며 "향후에도 베트남 내에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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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