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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월가 애널리스트가 피자 전문 업체인 도미노 피자(DPZ)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오펜하이머는 도미노 피자의 목표주가를 36달러에서 44달러로 올렸다. 무엇보다 자본 확충에 따라 주당순이익을 20센트 늘리거나 주당 4달러의 특별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또 펀더멘털 측면에서 해외 영업 실적이 전례 없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고, 국내에서도 연간 1억2500만달러 이상의 잉여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고 오펜하이머는 평가했다. 경쟁력 강화를 통해 2013 회계연도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인 주당 2.34달러를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씨티그룹은 도미노 피자의 목표주가를 33달러에서 41달러로 높이고, 투자의견은 ‘중립’으로 유지했다. 자사주 매입으로 주당순이익을 높이고 있는 데다 매출 증가 속도가 월가의 기대치를 웃도는 데 높은 의미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