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6일 원/달러 환율이 1110원대에서 좁은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은 연저점 경신 이 후 레벨에 대한 부담에 반등을 시도했으나 1110원대 후반에서의 네고 물량에 상승 역시 여의치 않음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단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중국 발 재료의 경우 이미 전일 우리 시장에서 선반영한데다, 주요국의 통화팽창 등 공격적인 달러매수로 대응할 만한 상방 모멘텀 역시 부재하다는 판단이다.
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주거래 레벨을 1110원대로 낮추며 좁은 박스권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이날 매매 범위는 1113.00~11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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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