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메릴린치가 올해 미국 S&P500지수의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5일(현지시각) BofA-메릴린치의 사비타 수브라마니안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S&P500지수의 연말주가목표를 기존 1350포인트에서 14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수브라마니안은 보고서에서 "주가목표를 상향 조정한 것은 우리의 실적 전망과 함께 리스크 프리미엄 가설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S&P500지수가 미국의 지표 호재와 유럽 채무위기 불안감의 후퇴로 랠리를 펼쳤다며 증시와 변동성의 상관관계가 고점에서 후퇴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향후 경제 성장속도가 둔화될 것이며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이벤트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유럽의 침체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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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