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진중공업은 필리핀 해외법인인 HHIC-Phil이 필리핀 페트론 정유공장 공사인 RMP-2(Refinery Master Plan Phase 2) 프로젝트의 철골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필리핀 페트론사가 발주해 대림산업이 시공하고 있는 정유 플랜트 공사의 기반시설인 철골구조물을 제작하는 공사다. 공사 금액은 약 3839만불이며 공사기간은 15개월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필리핀 수빅조선소는 조선부문의 미래 성장 동력인 동시에 건설부문 해외 플랜트 사업의 핵심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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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