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신증권은 5일 GKL에 대해 드랍액 턴어라운드와 비용 통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1분기부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일본에 카지노가 합법화되어도 본격적 영업은 5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일본 카지노 합법화와 같은 뉴스는 지나고보면 매수 기회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일본 카지노 합법화와 같은 뉴스는 지나고보면 매수 기회였음
지난주 2월 27일 일본 카지노 합법화 뉴스가 WSJ을 비롯한 각종 미디어에서 뉴스화 되면서 외국인 카지노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이번 뉴스는 일본 지진 후 작년부터 주기적으로 보도되던 내용을 새롭게 부각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합법화가 진행되더라도 관련 법안 제정, 지역 및 사업자 선정 등 절차가 있기 때문에 빨라야 5년 후에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영종도에 해외 자본 카지노가 설립된다는 뉴스가 수차례 보도될 때마다 외국인 카지노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지만 돌아보면 매수 기회였다. 만약 일본에 카지노가 설립된다 하더라도 전체 시장 성장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해외 사례를 보면 2010년 싱가폴 샌즈 카지노 오픈을 앞두고 시장에서 마카오 시장 타격을 추측했지만 두 시장은 2010년, 2011년 큰 폭의 동반 성장을 경험하였다.
지난 1월 18일 ‘명절 선물로 GKL’ 보고서 연장선에서 1월 실적은 예상수준으로 턴어라운되었는데 인상적인 점은 2월이다. 1월이 춘절 효과에 따른 일회성이 아닌가하는 시장 우려와 달리 2월 실적 모멘텀(카지노 매출액 30% yoy 상회)은 1월보다 오히려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비용이 통제되는 상황에서의 탑라인 성장이기 때문에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326억원은 물론 당사 기존 추정치 359억원(+14.4% yoy)를 크게 상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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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