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태국 홍수 피해에도 투자 매력이 높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0만 3000원을 유지했다.
김태민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보험업계 규제 이슈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규제 이슈에 대한 민감도가 상위 5사중 가장 낮으며 2위권사 성장성 둔화 우려로 수익성 대비 안정성이 부각된다"며 "이 회사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1월 실적 경상수준으로 회복
•동사의 1월 원수보험료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 2,044억원(-3.4% MoM,+14.5% YoY), 813억원(흑전 MoM, +138.3% YoY)의 양호한 실적을 시현함.
일반손해율 하락(-168.4%p MoM)과 자동차손해율 하락(-3.2%p MoM)이 전체손해율 개선(-0.6%p)를 견인함. 위험손해율 감소에 따라 장기손해율 역시 소폭 하락함. 설 상여 지급 등의 영향으로 사업비는 0.8%p MoM 상승함.
주식시장 상승(1월 기준 7.0%) 및 CLN 평가익에 따른 운용자산 수익율 4.7%로 개선됨. 당기순이익이 경상수준으로 회복된 점이 긍정적임.
>> 저축성 신계약 증가에 따른 신계약 상승 반전
•1월 실적의 주요 포인트는 1)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2) 신계약 증가, 3) 보장성 신계약 둔화로 요약됨. 12월 태국홍수 피해액 반영으로 급증하였던 일반손해율이 하락함에 따라 합산비율이 10.1%p하락함. 4월 판매수수료 제도 개선을 앞두고 저축성 신계약 증가(+28.3% MoM)로 전체 신계약은 3개월만에 상승 반전함.
3월까지 저축성 신계약은 지속 증가 전망됨. 다만, 보장성 신계약은 지속 감소중으로 지속적인 모니터가 필요함.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0만 3000원 유지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0만 3000원을 유지함. 태국홍수 피해액 반영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 및 최근 보험업계 규제 이슈가 부각되며 주가는 횡보중이나 1) 실제 규제 이슈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고, 2) 규제 이슈에 대한 민감도가 상위 5사중 가장 낮으며, 3) 2위권사 성장성 둔화 우려로 수익성 대비 안정성이 부각되는 동사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동사의 Valuation은 2위권사 대비 낮아 Valuation Merit 역시 높은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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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