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28일 원/달러 환율이 112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부정적인 재료들이 부각되고 있지만 여전한 글로벌 유동성 기대와 상단에서의 꾸준한 네고가 환율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G20 재무장관 회의에 대한 실망으로 유로화가 다소 반락한 가운데 유가 상승에 대한 부담과 엔화 약세 분위기 속에서 우리나라의 수출 둔화 우려와 같은 원화에 대한 부정적인 재료들이 부각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그는 "여전한 글로벌 유동성 기대와 상단에서의 꾸준한 네고가 환율의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예상 매매 범위를 1126~1132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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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