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KB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 하반기 신작게임 블레이드앤소울(Blade & Soul B&S)과 길드워2의 동시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6만원과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최훈 KB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엔씨소프트 탐방 결과 오는 6월까지 신작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의 국내 상용화 진입 완료에는 변화가 없는 상황"이라며 "B&S의 국내 실적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이고, 길드워2의 경우 전편 대비 계정 신청자가 2.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B&S 예상 실적은 올해 1104억원, 내년 1892억원으로 추정하며, "최소 아이온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길드워2에 대해 그는 "3월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길드워2 최종 CBT 신청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2004년 10월 길드워 월드프리뷰이벤트에 40만명이 참여한 것에 비해 사용자 관심도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 중 길드워2가 상용화되면 연간 매출액은 584억원으로 길드워 상용화 이후 연간 매출액 476억원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단기간 주가 급락을 감안할 때 상반기 B&S 국내 상용화를 고려한 적극적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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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