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한생명 축구 동호회 임직원들이 미니 월드컵을 개최했다.
대한생명(부회장 신은철)은 지난 25일 대한생명 연수원(용인 소재)에서 임직원들로 구성된 축구 동호회와 가나안지역아동센터(평택 소재)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미니 월드컵 축구교실’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생명 축구동호회 15명은 가나안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25명과 함께 조를 나누어 축구게임을 진행하고, 축구공·방한용 장갑·문구세트 등의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축구게임은 전직 프로 축구선수 김정희(55세)씨의 지도로 진행돼 운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축구의 기본기는 물론 경기 규칙과 몸가짐 등을 코칭해 줘 인기를 끌었다.
대한생명은 이밖에도 2008년부터 기업, 관공서, 병원 등을 방문해 CS전문강사가 CS교육 및 조직활성화 관련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우리들의 행복한 일터 만들기(우행터)’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생명 홍보실 손영신 상무는 “임직원들이 보유한 다양한 재능을 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은, 보람은 물론 봉사자 본인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재능기부 활동을 기획해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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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