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동양증권은 24일 유럽지역의 신용 개선 없는 상황에서 유동성 공급은 채권 시장의 강세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학승 애널리스트는 "위험자산 선호로 주식으로 몰렸던 자금이 유럽 신용지표가 개선되지 않자 채권쪽으로 방향을 돌릴 수 있다"며 "채권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이 빠르게 지속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리스의 부채협상 타결과 2차 장기대출 프로그램(LTRO) 예정에도 불구하고 유럽 신용지표의 개선은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동성공급 전까지 유로스왑스프레드, 유리보-OIS스프레드등 유럽 지표의 움직임에 주시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표의 개선이 보인다면 CRS커브의 정상화를 위한 움직임이 일어날 것으로 봤다.
그는 "외국인 선물매도세가 강화되며 현물시장도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은 약세 진행 하겠지만 중기적으로 강세 분위기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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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