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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빠른 재무구조 개선...주가 상승 기대"-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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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경기회복 시에 각국의 강력한 경기부양책에 따른 수혜가 가장 먼저 반영된다는 장점을 가졌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최근 일주일 간 11.8% 상승된 것과 관련 그는 "주가 상승 이유는 미국 등 선진국의 주택경기 회복과 중국 긴축완화 기대감, 빠른 재무구조 개선 등에 기인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금융시장 안정, 중국 및 미국 건설중장비 시장 회복 기대
당사는 두산인프라코어와 함께 국내 NDR(2월 17~ 2월 21일, 3일간)을 실시. 이번 NDR에서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질문을 한 내용은 1) 2012년 실적 가이던스 충족 가능성, 2) 밥캣의 실적 전망 및 차입금 상환 계획, 3) 중국 건설중장비 시장에 대한 전망 등 크게 3가지로 요약

이에 대한 가이던스는 1) 2012년 영업이익 8510억원(+20.1%, y-y)으로 시장 컨센서스 7816억원 대비 8.9% 상향된 수치 제시함.

중국 건설중장비 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공작기계의 높은 수익성 지속, 밥캣의 외형성장 및 수익성 회복 등을 감안할 경우 충분히 회복 가능하다고 설명.

2) 밥캣의 201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조원, 1750억원(영업이익률 5% 내외) 전망. 매출액은 사상 최고치를 상회할 전망이며, 영업이익률은 점차 개선 기대.

미국 주택경기 회복 및 교체수요 확대로 동사의 실적은 가이던스 대비 충분히 상회할 전망. 수주잔고는 1만5000대 내외로 연간 3만대 기준 6개월 수준임. 비스마르크 공장 재가동시 4만대까지 확대될 전망이어서 긍정적.

또 금년에는 FI 차입금(12억달러, 2012년말 만기) 상환 자금도 이미 준비 완료. 중국법인 지분(30% 내외)도 추가 매각할 예정이어서 재무구조 개선은 빠르게 가시화될 전망.

3) 중국 건설중장비 시장은 상저하고 양상 전망. 다만 동사는 15톤, 38톤, 50톤, 70톤 등을 포함한 7개 신기종 출시를 통한 제품 믹스 다변화, 유통채널 구조조정 완료, 생산능력 확대 등을 통해 경쟁업체대비 상반기 선전할 것으로 기대

◆경기 회복시점에서 주가가 가장 빠르게 상승하는 기업
두산인프라코어는 경기회복 시에 각국의 강력한 경기부양책에 따른 수혜가 가장 먼저 반영된다는 장점을 가짐.

동사의 주가는 최근 일주일 간 11.8% 상승, 시장대비 6.6%p 상회하며 양호한 흐름 보임. 주가 상승 이유는 미국 등 선진국의 주택경기 회복 기대감, 중국 긴축완화 기대감, 빠른 재무구조 개선 등에 기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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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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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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