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선물은 결제 수요와 유로존에 대한 우려에 원/달러 환율이 상단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23일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의 강한 하방 경직성을 확인한 만큼 시장은 다시 위쪽 테스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된 유가 상승 속 꾸준한 결제 수요와 여전한 유로존에 대한 의구심이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상단에서도 유동성 랠리에 대한 기대, 꾸준한 외국인 주식 매수와 업체 네고가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엔화 약세 흐름 속에 엔/원 숏플레이(엔화 팔고, 원화 사는)도 환율 상승을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금일 증시 동향과 상단에서의 네고를 주목하면서 1120원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라며 예상 매매 범위를 1125.00~1132.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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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