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로존의 신규산업수주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12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1.9% 증가하며, 0.7% 증가할 것이란 시장 전망치를 대폭 웃돌았다.
이는 11월에 기록한 1.1% 감소(수정치)에서 증가세로 전환한 것이다.
연간으로는 1.7% 감소를 기록하면서 전망치 2.8% 감소보다 양호했다. 11월에는 2.5%(수정치) 감소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자본재수주가 월간 4.2%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인 반면,내구재수주는 2.7% 감소했다.
산업수주는 후에 국내총생산(GDP)의 주요 구성요소인 산업생산으로 반영되는 지표이다.
한편 유로존의 11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1.3% 감소에서 1.1% 감소로, 연율로는 2.7% 감소에서 2.5% 감소로 각각 상향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