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서울시는 ‘희망마차’를 통해 22일부터 다문화가정, 새터민 등을 대상으로 기업이나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중 다문화 가정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를 대상으로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한다.
구로구는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하는 지구촌 학교, 지구촌어린이집, 지구촌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50가정, 영등포구는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30세대, 금천구는 청담사회복지관을 통해 20가정을 추천받아 지원한다.
전달할 물품으로는 다문화, 새터민 가정의 자녀들에게 필요한 학용품(훼미리마트 후원), 학습교재(주식회사 티스톤 후원), 식품류(Cj 나눔재단, 대상주식회사), 생활용품(주식회사 코리아 세븐)으로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희망마차는 단순히 기부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우리사회와 어려운 이웃의 ‘연결고리’로서 ‘현장소통’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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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