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모멘텀 공백 속에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하룻새 소폭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41포인트, 0.22% 오른 2028.65를 기록했다.
간밤 뉴욕증시가 혼제세로 마감한 데다 이렇다할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후 12시 10분께부터 상승세로 전환한 후 보합권에서 공방을 펼쳤다.
이후 오후 1시 30분께 하락 전환하는 듯했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증가한 데다 기관 매물이 장 후반 줄어들면서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외국인이 4거래일째 '사자' 행진으로 2900억원 가량 순매수해 개인(-217억원)과 기관(-2194억원)의 물량을 받아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중심의 매도세로 총 23억원 가량 매도 우위였다.
통신업과 음식료품, 전기/전자 등이 1~2% 상승했고, 운수창고, 증권, 전기가스업 등이 1% 안팎으로 하락했다.
S-Oil, 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가 1~4% 상승곡선을 그렸다. 반면 LG화학, 현대중공업, KB금융은 1~2%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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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